스스로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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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과 함께 미국의 팝아트를 대표하는 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 1923-1997)은 우리나라에서는 워홀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작가였다. 그러나 몇 년 전, 그의 [행복한 눈물]이 대기업의 비자금 사건과 연루되어 언론의 집중적인 주목을 받은 이후, 이제는 그의 이름을 모르는 이가 거의 없게 되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작품 자체가 인상적이었다기 보다는 그 가격이 충격적이었다. 오래된 만화책에서나 볼 법한… Read more »

To be creative pres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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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나 기타 멀티미디어를 이용하여 그 안에 담겨 있는 각종 정보를 사용자 또는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행위. 투영기(OHP:over head projector)를 이용한 학술 발표나 컴퓨터로 작성된 화면을 영사기와 연결하여 보여 주는 행위들이 그 예이다. 프레젠테이션 기능은 대부분의 문서 처리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다.

빨간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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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은 gramophone(또는 phonograph) record의 ‘레코드’로부터 나온 것으로 레코드 플레이어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소리의 기록물(記錄物)이라는 뜻이다. 간단하게 ‘disc record’라고도 하며, 독일에서는 ‘Schallplatten(음반)’이라고 한다. 좀더 엄밀하게 ‘레코드’의 물리적인 정의를 보면 ‘음반 위에 외주(外周)로부터 내주(內周)를 향하여 일련의 소용돌이 모양의 음구(音溝)를 파고 그 홈의 가로세로 또는 상하의 변화로서 음을 기록한 것’이라고 말할 수가 있다.

아프니까 달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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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실현’과 ‘생존’과의 긴장관계가 ‘자기형성의 자유’를 제한하는 장애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누구에게나 건강한 한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그럼으로써 자신의 발전도 이룩하려는 ‘자아실현’의 목표가 있지만, 우리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먹고사는 문제 또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두가 전자는 도외시하고 생존이라는 조건에만 몰두해 물신주의가 팽배해 있고, 이 탓에 자아실현의 목표가 너무 일찍 실종되어 버렸다는 지적도 빼놓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Read more »

소심한 Player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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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래리가 만들다 실패한 영화의 끝부분을 바꿔 다시 만든 그리핀은 주위로부터 또 다시 그 역량을 재확인 받게 된다. 집으로 오는 길에 래리로부터 시나리오 작가를 소개 받게된다. 그 작가는 자신이 그동안 협박편지를 보낸 인물이라고 밝히면서 자신이 쓴 시니리오의 영화화를 제안한다. 그런데 그 시나리오의 내용이 한 영화제작자가 실수로 시나리오작가를 살해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핀 역시… Read more »

Go! Lo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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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ing은 1970년부터 1973년도에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이전까 많은 인터뷰에서 Don이 Funky Chicken을 하려다가 잘못해서 Locking을 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실제적으로 Don과 이야기 해본 사람들에 의하면 Robot을 하려다가 Lock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 당시에 Don이 Robot 동작을 배웠던 사람이 Funky Chicken으로 유명한 사람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했다고 한다. 추후에 Don이 Funky Chicken을 추가해서 지금의 형태와 비슷한 형태의… Read more »

당신의 얼굴을 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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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로빈슨 경은 전설적인 2006년 TED Talk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에 이어, 풍자와 유모가 넘치는 2010년 후속편을 통해, 획일적 학교교육으로부터 학생개별 학습교육으로의 혁명적인 변화를 끌어내고 있습니다. – 이 변화는 아이들 각각이 지닌 고유의 재능을 발휘하고 개발할 환경을 만들 게 될 것입니다.

인터넷 없이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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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없이 하루 살아보기’… 이번 학기에 이런 식의 틀을 깨는 과제들을 많이 받는 것 같다. ‘지하철에서 만난 10명에 대해서 묘사하라’ 등과 같은… 그래도 매주 에세이 쓰라는 둥, 3 만원짜리 공연 관람하고 오라는 둥 하는 피곤한 과제들보다는 참신하고 재미날 것 같았다. 우선, 무엇보다도 인터넷 없는 그 저주받은 날을 도대체 언제로 하느냐가 가장 까다로운 문제였다. 수강정정 기간이나,… Read more »

이왕이면 다홍치마 : 성형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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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당신 쉬어라!’ 직장인들이 떳떳하게 쉴 수 있는 휴일인 ‘노동절’ 아침이 김모(29)씨에게는 그다지 달갑지 않다. 서른을 바라보며 친척집에 얹혀사는 김씨는 이날도 아침부터 서둘러 집을 나선다. 4500원으로 저렴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는 식당까지 오늘은 문을 닫아 돈을 더 쓰게 생겼다. 그는 ‘빨간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직장인이 아닌, 너무나도 일이 하고픈 2년차 청년 백수다. 스펙 쌓기에만… Read more »

부조리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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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후의 세상에 대해 실증적으로 알려진 것은 없다. 임사체험담이 흘러다니긴 하지만 그것 또한 주장에 불과하다. 종교적 믿음을 배제한다면 미지의 사후 세계를 작가가 마음대로 상상하는 건 자유다. 그 허구의 세계가 얼마나 그럴듯하게 받아들여지느냐는 진정성의 몫이다. 중국 작가 위화(余華·53)의 장편소설 ‘제7일’(푸른숲)이 국내에서 번역 출간됐다. 죽은 자들을 화자로 내세워 산 자들의 세상을 신랄하게 풍자하는 작품이다.